2018/07/151 #71 한여름 낮의 산책 점심먹고 엄마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불현듯 나왔다. 엄청 더운 날이지만 더위와 강한 볕에 흘러 내리는 땀이 전혀 기분나쁘지 않다. 종종 걷자! 2018.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