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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건강관리 프로젝트7

#013 It's rainy day. 봄을 재촉하는 비일까?비가 꽤나 종일 내렸다. 이 비가 끝나면 봄인가? 2018. 3. 15.
#012 실내자전거 타기 오늘 점심은 본죽으로! 시래기바지락된장죽이다. 이 죽을 주문하니 함께 일하는 동료가 내 입맛이 토속적이라고..^^ 평소에 이런 종류의 음식을 좋아한다고 느꼈나보다.오늘은 PT 3번째 날. 30분전에 피트니스센터 도착해서 실내자전거 30분 탔다. 오늘은 주로 모델 걷기로 체형 교정을 했다. 자꾸 평소 스타일대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해보자. 2018. 3. 14.
#011 오늘도 걷기! 장승배기역 해피칼국수에 가서 칼제비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동작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다른 책 대출해 사무실로 가는 길.햇살 좋은 날 재밌는 문구 발견!문재인 블렌딩! 진정한 "문빠"이신가보다.^^ 2018. 3. 13.
#010 For healthy life 오늘은 스트레칭과 하체운동 중심으로!점심약속을 외부에서 하는 덕에 걷기도 5천보는 넘었다.화이팅!! 2018. 3. 12.
#007 오랜만의 PT 수업 드디어 PT 수업을 가졌다.그동안 PT를 끊어놓고도 끝까지 가지를 못한 전력이 있기에 돈이 아까워서 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어제 상담해준 박새별 트레이너를 믿고 해보기로 한 첫 날이다.오늘은 OT 수준의 수업이었다. 원래 이런 식으로 수업을 하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PT 수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설렁설렁 하는 것 같지만, 내 몸 컨디션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효과가 더 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평소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어깨와 목에 힘이 많이 가있다.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주지 않으면 등도 아프다. 여기 저기 스트레칭 같은 것을 해주면서 내 몸의 구석구석 안 좋은 곳을 집더니 허리가 많이 안좋다고. 평평한 허리 때문에 목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2018. 2. 27.
#006 다시 운동할 마음을 갖다 지난 일 년동안 운동은 거의 하질 않았다.일년치 피트니스센터를 끊어 놓고도 두 달치 정도의 분량만 운동하러 다닌 셈이다. 재등록을 해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있지만, 더 이상 등록할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작년 말에 파크펠리스 1층에 '몬스터짐'이 입점한다며 대대적인 광고를 했었다.쉴 때 마다 헬스장을 둘러보기 위해서 갔는데, 트레이너 들이 교육을 받는 분위기고 정작 운동을 하는 사람은 보기가 어려웠다. 더구나 주말엔 오픈을 하지 않았다. 오늘 저녁을 먹고 동네 마실을 갈 생각으로 나왔다가 몬스터짐으로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갔다. 상담을 받고, 트레이너 소개도 받았다.OT 개념의 PT를 2회 해준다고 한다. 1회에 7만원인데, OT의 경우 5만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을 한다고 했다. 일단 2회 등록을 .. 2018. 2. 26.
#003 For healthy life 오늘은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점심을 먹기 위해 사무실 밖을 벗어날 수 있어서 그나마 선전했구나.#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365days 201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