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이혜미5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 9회차 <프로페셔널의 조건> Being Specialist! 2015. 2. 25(수) 모닝북 @공덕 르호봇 10층with 박현진, 이혜미, 정재홍 & me 은하 *photo by 현진 pd 이젠 제법 모닝북의 일상이 되어 버린 듯.처음엔 일찍 일어나 나오는 것이 겨울탓인지 쉽지 않았으나, 이젠 당연한 주과?!해도 어느 새 많이 길어져, 끝날 때 어둑하던 느낌이 이젠 시작할 때 같은 느낌도. 오늘은 현진님이 후반부에 출현한 관계로 혜미님이 모닝북을 이끌었다.엠유의 인턴 역할을 해서 그런가?혜미님에게도 현진님이 없으니 스스로 그 자리를 메꿔야한다고 생각하나보다.멋진 혜미님!! 지난 주에 있었던 일들 공유하며 모닝북을 열었다. 피터 드러커의 지난 주 설 연휴 기간이 끼어버리니 오히려 시간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읽는 속도는 더뎠다.서문부터 1장까지 읽었는데, 다행인지 재.. 2015. 2. 25.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 7회차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마음을 다해서! 2015. 2. 11(수) 모닝북 @공덕 르호봇 10층with 박현진, 이혜미, 정재홍 & me 은하 지난 주, 모닝북에 불참하고 오늘 6번째 참석했지만, 횟수론 7회차.오랫만에 멤버 전체가 모였다.처음 책 표지를 보고, 목차를 보려고 책을 보면서 너무 이론서 같이 딱딱한 느낌이 들어 재미없어보였다.어떻게 읽지? 지루해서.. 잘 읽힐까? 그런 생각은 서문을 읽으면서 벌써 언제 그랬냐는 듯이 책 속으로 몰입하는 나를 봤다.너무 훌륭한 책을 읽고 그 책을 통해 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창업에 또 내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볼만한 책이다.Knowhow -> Knowwhere -> Knowwhy로 옮겨가고 있다.'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진 PD가 준비해온 워크시트로 '.. 2015. 2. 11.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 5회차 <마침내 내 일을 찾았다> 가능성있는 자아를 찾아! 2015. 1. 27(화) 모닝북 @공덕 르호봇 10층with 이혜미, 박현진, 박은하 깜짝 놀라 눈 떠, 반사적으로 책장 위의 시계를 바라봤다.너무 놀라 순간 숨이 헉!!06:14오 마이 갓!! 찰나의 순간에 저승 앞 길에 다녀왔다는 분들도 많으시던데.1초도 안되는 순간, '에잇 가지말까?' 싶은 생각도 없지 않았으나 샤워하는 것을 포기하고,그냥 부지런히 주섬주섬.모닝북 이후에 10;30분 약속 시간과 한 시간이 비니 그 때 피트니스 장으로 고고하기로 결정! 평소보다 꽤나 일찍 도착해(그래야 5분 남짓인데) 모닝커피와 과일주스 살 여유도 있었다.놀란 가슴보다 여유롭게 10층 엘리베이터를 타며 현진님께 전화를 돌리는데, 왠지 살짝 스치는 예감!긴 전화벨 소리에도 받지를 않는다. 서둘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 2015. 1. 27.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 4회차 <퍼스널 브랜드로 성공하라> 내 퍼스널 브랜드를 찾아보자 ● 2015. 1. 7(수) 모닝북 with 박현진, 이혜미, 정재홍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에 참여한지 4회차. 우연치않게 박현진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알게된 모닝북.시작이 반이라더니 어느새 한 달이 넘은 4번째 만남이 되었다. 오늘은 엠유의 인턴 박초은님이 불참.오디션 준비 등으로 앞으로 함께 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박현진님의 조심스런 전언.어디서건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혜미님이 가져온 허니통통! 현진님이 가져온 곡물 쿠키!! 그 유명한 허니버터칩의 자매격인 듯.감자칩 마니아의 내 입맛엔 넘 느끼~ 그래도 그 유명한 것, 구하기 어렵다는 과자를 먹었다는 그 느낌만 가득!^^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저자조연심, 이장우 지음출판사21세기북스 | 2012-09-0.. 2015. 1. 14.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 2회차 <콘텐츠 룰> 무엇을 담을 것인가? ● 2014. 12. 24(수) with 박현진, 박초은, 이혜미 -photo by 박현진pd 2번째 퍼스널 브랜드 모닝북에 참여했다. 3일간 내리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정도로 감기몸살로 앓은데다, 입가에 물집이 두군데나 생겨 몰골도 흉했다.결국 최대한 밍기적거리다 15분이나 지각을 했네..^^; 오길 잘했다고 생각할꺼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시간이다.박현진 PD님과 박초은님을 비롯, 오늘은 이혜미님도 함께했다. 처음 참석한 혜미님은 26살의 '브랜드' 관련된 새로운 일을 꿈꾸는 소녀같은 이미지였다.좋은 사람들과 오늘 모임을 위해 준비해 준 박현진 PD께 또 감사. 준비해온 워크시트에 을 읽으면서 느낀점, 내 삶에 적용할 점 등에 대해 적고 이야기나눴다. 1. 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가?2. 콘텐.. 201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