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의 삶으로 연착륙하고자 했던 퇴임 후의 희망이 현실화 되는 날들.
마곡 소재의 한 기업에서 새벽에 임원코칭을 진행하고 커피와 함께 공원에서 모닝페이지를 썼다.
늘 성찰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자!
반응형
'시간을 담다 > 월간 박은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1 계묘년의 시작 (0) | 2023.03.01 |
---|---|
2022.10월_계절의 변화 속에 나의 변화 (0) | 2022.10.31 |
2022.07월_놀며 일하며 (0) | 2022.07.31 |
2022.06월_유종의 美 (0) | 2022.07.02 |
2022-05월_비상을 위한 충전의 시간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