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그림자가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모든 것은 대대 관계라 음이 있으면, 양이 있다.
다들 빛은 쫓고 있으나 어둠은 피하려고 한다.
어둠이 있어야 그 빛도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이 그림자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내면아이가 클 수 있다.
내 안의 그림자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지만, 책은 참 읽기 쉽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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