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50분 알람을 맞춰놓고 미라클 모닝 챌린지 14일 시작했다.
혼자 해도 괜찮겠지만, 시스템의 힘에 넣고 싶어서 나도 시작. 약 25,000여 명이 신청을 하셨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 김미경 학장의 파워와 영향력이 엄청나구나 싶은..
나는 글쓰기를 목표로 삼았으니,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뭔가 글을 쓰고 있었다는 것이 뿌듯한 2022년 첫날 새벽이다. 짹짹!(모닝 짹짹이들의 구호!^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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