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는 풍경/함께하는 삶
청년 인턴으로 시작했던 동료와 송별회
CreActive Coach
2017. 7. 31. 21:25
17개월동안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친구가 오늘 마지막 업무를 했다.
첫 직장이었고 열심히 애정을 갖고 열심히 일을 가르쳤기 때문에 그만둔다고 했을 때 섭섭함도 컸고 아쉽기도 했다.
3일감의 업무 인수인계를 거치고 가볍게 저녁 식사를 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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