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009 마니투와 산책
CreActive Coach
2018. 3. 11. 16:51
주말엔 어김없이 과식을 하게 된다.
어제, 오늘 종일 많이 먹고나서는 마니투와 산책을 다녀왔다.
약간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제발 이러지말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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