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ctive Coach 2018. 4. 23. 22:15



​봄인데도 봄을 만끽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먼지로 힘든 봄이다.
월요일 출근길에 시원하게 쏟아붓는 비를 만났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사무실 건물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사무실을 가다보니 비맞을 틈도 없다.
오늘 비는 바람을 심하게 동반해서 우산을 써도 별 소용이 없어 보였다.
운전 중에 도로변에 고인 물로 물폭탄을 터트릴까 조심조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