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13 화창한 날
CreActive Coach
2018. 4. 25. 20:21
교육으로 인해 떡으로 과식을 했는데,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 위해 점심식사하러 나갔다가 마주한 노량진 만양로 벚꽃갈.
벚꽃은 이미 지고 이제 여름 푸르름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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