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85 아버지께다녀오기

CreActive Coach 2018. 7. 29. 13:17



하늘은 맑고 깨끗한데 너무 덥다..
아침 일찍 엄마와 마니투와 함께
아버지께 다녀왔다.
이제 곧 일주기가 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일상은 그냥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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