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는 풍경/지혜로운 삶
#18-34 [경제경영/리더십]<최고의 한 수> 나의 한 수는?
CreActive Coach
2019. 2.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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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라는 선입관이 있어서일까?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
그래도 존 휘트모어, 로버트 라이시, 돈 탭스콧, 토머스 프리드먼의 사상을 알게 된 것은 수확!
대학원 송년회 때 유애선 언니에게 받은 도서선물.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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