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터디에서 만난 다은코치님과의 종종 데이트는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오늘도, 바람부는 좋은 날, 낯선 곳에서의 점심 데이트는 수다와 바람과 웃음이 함께 했던 시간이었다.
귀한 인연이 된 다은코치님이 나를 생각하며 선물해준 꽃을 보며 감사함이 절로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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