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평생교육관에서 기록과 글쓰기에 대한 강좌를 열었다.
윤태영 작가님의 강의가 있어서 듣기 시작했는데,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강의였다.
모든 강의를 다 듣지는 못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기록해서 그것들을 남겨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희망의 꽃, 일상을 피우다(가제)’란 제목으로 2018.4월말까지초안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예전에 모아뒀던 반년치의 일상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많이 아쉽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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