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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열정을 채우다280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9일차_시간창조자의 삶 9일 차 새벽이다. 매일 일찍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 관점을 이렇게 바꾸니 챌린지에 도전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창조자가 되었다. 와우! 2022년 이른 아침에 나는 시간 창조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확신을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 창조자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공부를 시작하라. 김미경 학장은 스스로를 틀에 가두기 위해 '영어로 유튜브를 개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창조된 시간 속에서 매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생각까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 뭐라고 하고 있을 때 거기서 파생되어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행계획이 나온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 2022. 1. 9.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8일차_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조금은 자연스럽게 4시 반 언저리에 눈이 떠진다. 오늘로 내 몸은 8번 똑똑해졌다. 내 몸아 고마워! 몸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 김미경 학장님의 메시지에도 몸에 대한 이야기가 오프닝에서 나왔다. 이런 때 동시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듯하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문제인 것처럼 어느 것이 우선인지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몸이 우선되는 것 같다. 몸을 일단 움직이고 나면 마음은 조금씩 몸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여야 자신감이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같다. 운도 선행학습이 있다. 오늘 어떤 행운이 나에게 주어졌다고 그 운은 내가 그전에 마구 던져놓았던 것들에 대한 결과일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운으로 변할 준비가 되어 있는 .. 2022. 1. 8.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7일차_자기계발은 딱1년만 오늘은 7층에 안착! 모닝 짹짹!! 7일 차가 되는 생각의 조망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역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알아차리는 아침이다. 오늘 주제는 자기계발은 평생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딱 1년 집중해서 하면 그 길이 보인다는 걸로 이해했다. 공감이 간다. 그 길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자기계발을 하는 것에서 방향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평생 해야 한다고 하면 답답하고 지칠 수 있겠지만 1년 하는 방법을 알고 몸에 체화시키면 그다음은 그냥 자동적으로 알아서 가는 시스템화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2022년은 딱 3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첫 째, 매일 책을 읽는다. 나의 독서습관은 좀 몰아서 보는 편이다. 시간날 때 마음이 동할 때 집중해서 마.. 2022. 1. 7.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6일차_점은 방향이다 새벽 5시가 채 되기도 전에 이미 4천여 명이 넘는 숫자가 대기 중.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1만 명이 넘는 모닝 짹짹이들이 들어오셨다. 오늘이 6일 차! 안보이던 것이 보이는가요? 인생의 점없이 선으로 연결될 수는 없다는 메시지. 점을 찍지 않으면 방향도 없고, 선도 없다. 점은 곧 방향이다. 점이 방향을 향해 간다. 점이 방향을 찾으면 돈은 저절로 온다. 나 역시 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오늘 벌써 6개의 점을 찍었다. 틀에 가두라는 메시지는 비전보드에 10개 적는 것과 같다. 6층에 오니 생각 조망권이 확실히 달라진 것을 느낀다. 감사한 아침! 내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2022. 1. 6.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5일차 5층에 올라왔다. 고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라왔다. 김미경 학장께서 말씀주신 '디지털 소통 능력'에 대해 인사이트가 올라왔다. 오늘 글쓰기 소재가 되어 다시 괜찮은 글 주제로 연결이 되었다. 사막에서는 풀이 자라기 어렵다. 그동안 조금씩 물을 주어 땅을 촉촉하게 만들어 내니 거기서 작은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어떤 것이든 씨앗을 심고 풍성한 나무로 키워낼 마중물 같은 것이 필요함을 오늘 새삼스레 느낀다. 인풋이 없으면 아웃풋이 나올 리 없다. 지금까지 인풋, 마중물이 없었을리가 없다. 지금까지 넣었던 것들을 잘 꺼내 쓰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기운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2. 1. 5.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4일차 "여기는 4층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오늘은 10분전에 일어나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이다. 그런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일찍 잠에 들었기 때문이다. 허리가 아파서 평소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잠을 잤더니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더 수월했던 듯. 오늘의 글근육은 키웠는데 덕분에 허리가 너무 아프다. 허리에 제일 안 좋은 자세는 앉아있기 인 듯하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자! 2022. 1. 4.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3일차 3일차✌ 오늘은 11,000명 이상을 넘은 분들이 함께.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의 아침이 밝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는 아침! 오늘도 글쓰기 완료!🌱 2022. 1. 3.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2일차 2일 차는 익숙해졌을 것 같지만, 일어나기 쉽지 않았다. 새벽 4시 50분 1차 알람을 듣고 다시 잠깐 눈을 감았나 보다, 새벽 5시 알람이 울렸는데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그래도 미적거리지 않고 벌떡 일어나 이불을 정돈하고 유튜브를 열었다. 책상에 앉아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도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온라인이라도 무언가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재미도 있다. 오늘은 미션, 비전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김미경 학장께서 소개를 해주셨다. 나의 미션과 비전을 정립해 놓기는 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미션과 비전, 전략을 다듬는 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잘했어! 2022. 1. 2.
[514미라클모닝 챌린지] 1일차 새벽 4시 50분 알람을 맞춰놓고 미라클 모닝 챌린지 14일 시작했다. 혼자 해도 괜찮겠지만, 시스템의 힘에 넣고 싶어서 나도 시작. 약 25,000여 명이 신청을 하셨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 김미경 학장의 파워와 영향력이 엄청나구나 싶은.. 나는 글쓰기를 목표로 삼았으니,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뭔가 글을 쓰고 있었다는 것이 뿌듯한 2022년 첫날 새벽이다. 짹짹!(모닝 짹짹이들의 구호!^________^)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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