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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01 또 다시!

by CreActive Coach 2018. 5. 5.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두 아버지께 다녀왔다.
카네이션을 안에다가 넣어드리고 싶어서 봉안당 오픈을 해서 새단장을 엄마께서 해드렸다. 아버지도 좋아하셨길!

반구정에 가서 예전에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갔던 ‘임진강나루’에서 점심을 먹었다. 옛날 생각도 나고 푸짐하게 식사를 했다.

집에 와서 엄마의 숙원사업(?)인 침대를 옮기느라 온 가족이 다 합심해서 해결했다!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어버이날 선물이지 싶어 뿌듯했다!^^

남은 연휴도 이제 건강한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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