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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자서전쓰기38

코치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Wow! Becoming!🌱🌳🌸 홍성향코치님과 사이시옷 멤버들과 함께 하는 24차 스터디의 결과물이 나왔다. 프로젝트. 매일 아침마다 질문에 대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각자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했다. 53일차까지 따라가다 못했는데, 희소코치님 마지막까지 손을 내밀어주셔서 함께 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다. 너무 늦은 마감으로 같은 조 코치님들 피드백을 받지 못했는데 다은코치님, 희소코치님께서 챙겨주시는 센스 덕분에 외롭지 않게 되었다.💕 '나는 잘 가고 있는 중일까?' 늘 스스로 묻곤 했기에 나의 질문으로 선택했다. 함께 하는 코치님들의 진정성있는 글들이 나에게 인사이트를 주기도 하고, 감동도 준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의 새로운 알아차림은 '마감'이라는 도구를 좋은 에너지로 전환시켜야 겠다.. 2022. 8. 13.
2022-06-13 오늘의 질문_#52일차 50. 다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요? 내가 좋아하고 끌리는 일인가. 사회에 기여하는 일인가. 이런 것들이 저의 기준이 될 것 같아요. 51. 학창 시절 당신은 어떤 타입이었나요? 공부에 관심은 별로 없었고, 친구들과 노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던 아이였어요. 공부는 그냥 최소한의 노력을 했던 것 같고, 친구들과 미팅 주선하는 일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뭔가 연결하고 그런 일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52. 학교 다닐 때 주위에 소문자자 했던 자랑할 만한 제주나 능력이 있었나요? 그런 능력은 기억은 나질 않아요. 다만 용기가 있었다고 할까요. 제가 학창 시절에는 이성 간의 교제 같은 것은 거의 금기시되었던 시기였는데, 저는 남고 학생들과 친했어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미팅 주선을 하는 .. 2022. 6. 13.
2022-06-12 오늘의 질문_#51일차 1. 남들이 나를 소개할 때 주로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 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는 예전 보스께서 '저런 성품의 사람이 없다.' 라고 옆에 계신 분께 말씀해주실 때 너무 감동이었어요. 2. 돈이나 시간들은 어떤 제약도 없다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세계 곳곳을 돌며 그곳의 일상을 마주하고 싶어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고 할까요? 3. 이라는 비틀스의 노래가 있습니다. 예순 살 당신의 생일에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 있고 싶습니까? 오, 불과 5년 뒤면 예순이에요. 그때는 진정한 사장이요. 내가 벌어서 내가 잘 사는 삶이 아닌, 함께 벌어서 함께 잘 사는 사람.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4. 직업을 선택할 때 당신의.. 2022. 6. 12.
2022-06-11 오늘의 질문_#50일차 42.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내리는 공통된 평가는 무엇인가요? 책임감이 있다. 하면 한다. 끊임없이 배운다. 신뢰를 준다 뭐 그런 등등이요.. 43. 책장에 꽃인 책 가운데 가장 많은 종류는 무엇인가요? 사실,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어요. 하지만, 코치가 된 뒤에는 코칭, 리더십, 자기 계발, 경영 관련 책들이 주를 이뤄가고 있어요. 44. 당신이 가장 오래 해온 일은 무엇인가요? 정치 분야 쪽에서 17년 이상을 있었어요. 직접 정치를 하는 위치는 아니었고, 참모 역할을 했었어요. 45. 그 분야에서 특히 당신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책임감, 일에 대한 로열티, 신뢰 2022. 6. 12.
2022-06-10 오늘의 질문_#49일차 38. 앞으로 좀 더 많이 배워보겠다고 벼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벼르고 있을 정도로 애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된다면, 사주명리, 동의보감, 아트딜러가 되기 위한 공부, 이런 것들 공부하고 싶어요. 39. 지금까지 당신이 해온 일 가운데 두고두고 자랑스러운 성취의 경험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코치가 된 것이 큰 성취이고 자랑스러운 경험입니다. 40. 그 일만 했다 하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결과까지 좋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성장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내가 얻은 경험을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41. 당신이 가장 정열적으로 대하고 많은 힘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일은 무엇인가요? 대충 하는 편이라, 정열적으로 힘과 에너지를 .. 2022. 6. 10.
2022-06-09 오늘의 질문_#48일차 34. 죽는 날까지 단 하나의 일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하겠어요? 단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면 상상하기도 싫은걸요. 지루한 것을 싫어하고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를 해야 한다면?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세계여행! 35. 당신이 누구보다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딱히 없어요. 그냥 평균적으로 대충 하는 편이거든요. 36. 당신이 해온 일 가운데 큰 노력 없이도 늘 성과가 좋았던 일이라면 무엇인가요? 대부분이 노력에 비해 결과가 쉽게 오는 편이에요. 37.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지켜보기보다는 주로 직접 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대부분을 제가 다 하죠. 일단 해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2022. 6. 10.
2022-06-08 오늘의 질문_#47일차 29. 당신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고 신이 나나요? 전에 대답한 것 같아요. 질문이 겹치는 느낌이라서 답답하고 짜증도 나네요. ㅎㅎ 저는 특별히 마구 신나 하는 성향은 아닌 듯해요. 30. 시간 가는지 모르고 당신을 몰두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무엇 인가요? 집중력이 짧은 편이라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31. 당신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분야는 어느 쪽인가요? 업무에서요. 일을 할 때 창의력이 자극되어요. 다음 빈칸에 매어 보세요. 32. 나는 웃는 것을 참 잘한다. 33. 나는 사람들이 내게 부러워하는 것은 마음먹으면 하는 능력이다. 2022. 6. 10.
2022-06-07 오늘의 질문_#46일차 25.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지식이나 능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전문코치로서 코칭 역량, 코칭 슈퍼비전, 리더십 등등 강의를 하고 있어요. 26. 다른 사람을 가르친 실제 경험이 있나요? 어떤 주제, 내용이었나요? 네 기업 등에 강의를 하고 있어요. 코칭, 리더십 교육이에요. 27. 당신이 가장 많이 배우고 경험한 분야는 어느 쪽인가요? 그 분야에서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코칭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벌써 6년이 훌쩍 넘었고, 7년 차가 되었어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 온전한 사람이 자신만의 잠재력을 갖고 스스로 해답을 찾는 과정에 코치라는 파트너를 만나서 함께 여정을 떠나는 것. 코칭 철학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자질이 아닐까 싶어요... 2022. 6. 10.
2022-06-06 오늘의 질문_#45일차 21. 당신이 주로 칭찬받는 것은 어떤 분야의 일인가요? 딱히 어떤 분야라고 표현하긴 애매한 경우인 것 같아요. 그냥 두 루 두 루라고 할까요? 22. 당신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일은 어떤 것 인가요? 나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나의 존재로 온전히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요. 23. 당신이 전문가로 통하는 분야가 있나요? 전문코치입니다. 24.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정할 땐 주로 어떤 경우인가요? 위로와 격려, 응원, 지원이 필요할 때인 듯해요.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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