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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열정대학생13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4일차_기적을 마주한 날들 내 꿈을 이루는 법을 내 몸이 기억하도록. 내 마음을 내 몸이 해내는 것을. 여기는 14층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때는 늘 갈 길이 멀다고 느끼지만, 그 길들을 묵묵히 걷다 보면 어느새 이만큼. 잠시 멈춰 지금까지 온 길을 돌아보면 어느새 이만큼 왔을까 하며 뿌듯하다. 오늘 이 새벽에 지난 13일간의 여정들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나는 여기 이 자리에 모닝짹짹이들과 함께 와 있으니 그 시간들에게 감동받는 아침이다. 갑자기 울컥한다.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함께 하고 있을까? 어떤 끌림이 있었을까? 2022년을 시작하면서 깊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랐다. 지금까지 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이 좀 필요했고, 아침시간을 좋아하는 내게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덜컥 신청을 했다. 처음에는 이런 함께 하는 .. 2022. 1. 14.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3일차_끝까지 해 내는 힘 돈을 벌기 위한 마지막 힘 물독이 찰 때까지 벌어라! 노동 소득이 창출하는 기회 소득 머릿속으로만 돈 버는 사람들(몽상가) 회의만 하다 끝나는 사람들(기획가) 돈 되기 직전에 그만두는 사람들(불운자) 오늘도 인사이트를 얻는 메시지들이 많다. 13일 차의 아침이다. 와 13일까지 왔다. 끝까지 해내는 힘을 차근차근 배우고 있는 중. 평소 끈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해 주고 싶다. 돈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하고 살고 있다. 적당히 있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돈의 개념, 속성 등에 대해 깊이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벌어야 하는 총량이 있다. 물독이 찰 때까지 벌어야 하는데 채워지지 않았다고 실망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2022. 1. 13.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2일차_진정으로 열심히 살기 오늘도 새벽 4시 50분에 기상을 해서 모닝 짹짹이들과 만날 시간을 기다렸다. 짹짹송이 모닝 알람 소리처럼 이제는 너무 익숙하다. 이 시간에도 489명이 대기하고 있고,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챌린지를 함께 하셨다. 오늘은 MBC 라디오 에서 소개되는 음성도 들을 수 있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신 것을 넘어서 진정으로 이 공간을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는 아침이었다. 12일을 함께 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힘으로 이렇게 챌린지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을까? 각자의 소망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한 아침이다. 1만 명이 넘는 커뮤니티가 되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금손"들의 세계다. 부러움을 넘어 금손이 되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싶어 존경스럽다. 나는 어떤 금.. 2022. 1. 12.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1일차_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11일 차는 차분하게 집중하지 못한 아침이었지만 김미경 학장님의 메시지는 딱 나의 가슴에 남았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늦었다고 생각한 때는 역시나 늦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 언제 할래?" 너무 와닿는 말이었다. 맞아. '그러다 언제 하니?' 그런 생각을 하기 전에 그 시간에 하는 거다. '김미경 TV'로 5년 전 유튜브를 시작할 때 개그맨 강유미가 훨씬 많은 구독자가 있었는데 그때도 유튜브는 이제 늦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역시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도 그런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할 때가 제일 좋은 날이다. 참 위로가 되는 말이다. 이 글을 다시 써보니 왜 이렇게 울컥할.. 2022. 1. 11.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0일차_시간은 생명이다 챌린지를 할 때 보통 14일을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다소 만만하게 내가 손으로 들을 수 있을 만큼의 공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는 습관이 형성되는데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연구들이 있었던 것 같지만, 이런 심리적인 것도 그 영향에 있을 것 같다. 모닝 챌린지가 14일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오늘도 역시 공감으로 시작한다. 길게 갈 경우는 "창의적 좌절"이 온다고. 부담없이 약간 힘들긴 하지만 부담 없이 해낼 수 있는 그런 시간이다. 오늘 10일 차는 조금 적응되는 시기고, 14일은 숙련되는 것 같다고. 약간은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기대를 해본다. 살고 싶은 미래가 있다면 오늘 하루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미루지 마세요. 시간은 생명이다. 그러니 소중하게 해야 한다. 인생의 과거, 현재,.. 2022. 1. 10.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9일차_시간창조자의 삶 9일 차 새벽이다. 매일 일찍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 관점을 이렇게 바꾸니 챌린지에 도전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창조자가 되었다. 와우! 2022년 이른 아침에 나는 시간 창조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확신을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 창조자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공부를 시작하라. 김미경 학장은 스스로를 틀에 가두기 위해 '영어로 유튜브를 개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창조된 시간 속에서 매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생각까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 뭐라고 하고 있을 때 거기서 파생되어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행계획이 나온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 2022. 1. 9.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8일차_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조금은 자연스럽게 4시 반 언저리에 눈이 떠진다. 오늘로 내 몸은 8번 똑똑해졌다. 내 몸아 고마워! 몸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 김미경 학장님의 메시지에도 몸에 대한 이야기가 오프닝에서 나왔다. 이런 때 동시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듯하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문제인 것처럼 어느 것이 우선인지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몸이 우선되는 것 같다. 몸을 일단 움직이고 나면 마음은 조금씩 몸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여야 자신감이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같다. 운도 선행학습이 있다. 오늘 어떤 행운이 나에게 주어졌다고 그 운은 내가 그전에 마구 던져놓았던 것들에 대한 결과일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운으로 변할 준비가 되어 있는 .. 2022. 1. 8.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7일차_자기계발은 딱1년만 오늘은 7층에 안착! 모닝 짹짹!! 7일 차가 되는 생각의 조망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역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알아차리는 아침이다. 오늘 주제는 자기계발은 평생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딱 1년 집중해서 하면 그 길이 보인다는 걸로 이해했다. 공감이 간다. 그 길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자기계발을 하는 것에서 방향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평생 해야 한다고 하면 답답하고 지칠 수 있겠지만 1년 하는 방법을 알고 몸에 체화시키면 그다음은 그냥 자동적으로 알아서 가는 시스템화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2022년은 딱 3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첫 째, 매일 책을 읽는다. 나의 독서습관은 좀 몰아서 보는 편이다. 시간날 때 마음이 동할 때 집중해서 마.. 2022. 1. 7.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6일차_점은 방향이다 새벽 5시가 채 되기도 전에 이미 4천여 명이 넘는 숫자가 대기 중.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1만 명이 넘는 모닝 짹짹이들이 들어오셨다. 오늘이 6일 차! 안보이던 것이 보이는가요? 인생의 점없이 선으로 연결될 수는 없다는 메시지. 점을 찍지 않으면 방향도 없고, 선도 없다. 점은 곧 방향이다. 점이 방향을 향해 간다. 점이 방향을 찾으면 돈은 저절로 온다. 나 역시 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오늘 벌써 6개의 점을 찍었다. 틀에 가두라는 메시지는 비전보드에 10개 적는 것과 같다. 6층에 오니 생각 조망권이 확실히 달라진 것을 느낀다. 감사한 아침! 내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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