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56 벌써 6월의 마지막

by CreActive Coach 2018. 7. 1.



능소화 그리기와 함께한 마지막 날.
장마도 시작되고 뭔가 유쾌하지 않은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선의로 한 행동에 대한 보상(?)은 바라지도 않지만 제대로 이해해줬음 하는 일들도 생긴다.

시간이 그렇게 2018년도 하반기로 흘러간다.

반응형

'시간을 담다 > 바람 불어 좋은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 어떻게 살 것인가?  (0) 2018.07.02
#57   (0) 2018.07.01
#55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0) 2018.06.29
#54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  (0) 2018.06.28
#53 하늘 참 이쁘다  (0)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