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1 아버지께 다녀오다. 날이 참 좋은 날, 엄마와 마니투와 서현추모공원에 모신 아버지께 다녀왔다. 마니투가 건물 내로 들어가지 못해 엄마와 교대로 아버지를 만나고 온다. 그리운 아버지, 편히 계시길 늘 기도드린다. 2021.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