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팩1 #18 이른 아침 산책 마니투와 아침 일찍 공원한바퀴 순례. 엄마가 밤새 잠을 못주무시고 뒤척이셨다. 곤하게 잠드신 모습에 깨실까 살짝 마니투랑 산책을 다녀왔다. 오늘 바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물시를 가득 머금고 있는 듯하다. 허리가 아플 때 걷기도 안좋다고 누워있는게 제일 좋다던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나보다. 괜찮아진 것같이 마니투랑 나와 25분 가량 걸었는데도 허리가 다기 아팠다. 결국 돌아와 마니투 씻기고 찜질팩과 함께 누웠다.😀 2018.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