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강의1 인터널 코치 육성프로그램 시강해보다 2020 도전과제 중 하나가 코칭 강의를 하는 것이다. 김상임 코치의 '인터널 코치 육성프로그램 FT 과정'을 듣고, 오늘 사무실에서 코칭 강의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난리가 난 시국이라 사무실도 바삐 돌아간다. 이대로 과정 오픈을 해보지 못하고 9일에 예정된 시강에 참여를 해야될까 걱정이 되었다. 다행이도 급한 일정이 있는 구성원들은 그대로 본연의 업무들을 하기로 하고 참여인원을 세팅하기로 했다. 김경륜 실장님과 혜성에게 SOS를 날렸다. 우리가 시니어 코치 양성과정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야 한다. 다행이 목요일 오후 시간을 내게 내주셨다. 미숙님과 운종님과 함께 4명의 구성이 되었다. 원래 18시간을 이틀에 나눠 운영하게 되었는 프로그램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2020.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