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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칭찬2

Q009 듣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들은, 기분이 참 좋았던 말은 무엇인가요?'너 오늘 좀 괜찮다.', '너랑 있으면 정말 좋아.'처럼 가볍게 지나간 말이었을지도 몰라요.그 말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마음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A : 늘 실천력이나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시작과 끝을 연결해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죠. 얼마전, 시니어 관련 팟캐스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정은이 이런 이야기를 해줬어요."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추진력은 정말 존경스러워요."라고. 정말 뿌듯했어요. 평소 제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렇게 칭찬을 받으니까요.^^/2018. 2. 18 잠시 눈을 감고 자신에게 그 말을 들려주세요."짧지만 참 좋은 말 한마디, 나에게 해보세요." 생각한 것을 실행하고 추진.. 2018. 2. 18.
Q006 오늘도 무사히 살아낸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심장을 느낄 수 있는 곳에 가만히 손을 대고 심장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심장이 뛰는 소리와 느낌에 집중합니다.꼭 무언가를 해내지 않아도 괜찮아요.이렇게 건강하게 뛰고 있는 심장 소리만으로도 충분해요.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아낸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이든 써보세요. A :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니? 잘했어!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간다며 그게 제일 좋아. 그냥 있는 그대로!/2018. 2. 14(수) 나에게 보내는 작은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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