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코치1 [코칭후기] KPC 코치께 피드백을 받다 블루밍 상호코칭 커뮤니티에서 만난 강태현 코치님과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코칭실습을 하기로 했다. 12:05분에 예정대로 전화를 드렸다. 멘토코칭 등 한번도 오프라인에서 뵌 적이 없는 분이라 살짝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워낙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오늘은 상호코칭보단 KAC 코치인증시험을 앞두고 있는 내가 연습과 경험을 쌓기 위해 코칭을 해드리기로 했다. 약 20여분간 강태현 코치님은 '직장과 박사 과정을 병행하고 있는데 시간 안배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는 주제로 코칭을 나눴다. 코칭 후 내가 개선, 보완해야 할 점들을 '쪽집게' 피드백을 주셨다. 1. 시험이 아닌 경우라면 전통적 코칭 질문을 하지 않아도 좋다. 비즈니스의 경우도 요즘은 융합인 시대로 한 분야로 고집하지 말고, 코칭에 티칭.. 2017.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