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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오늘의 질문_#43일차

by CreActive Coach 2022. 6. 4.


11. 오랫동안 혼자 해온 공부가 있나요?
혼자서 한 공부는 없네요. 코칭 공부를 오래 하고 있긴 하지만 혼자서 하기도 하고, 코치님들과 함께 공부도 하니까 온전하게 혼자 하는 것이라곤 볼 수 없을 듯해요. 영어공부도 그렇고요.
아! 생각해보니 명리 공부는 혼자서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강헌의 <명리> 책을 두세 번 읽고 기본원리를 파악했다고 할까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그럼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있어요.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12. 박람회나 회의 학회 등에 참가한 적이 있나요? 어떤 박람회였나요? 그때 당신의 소감은 어땠어요?
제가 직접 박람회나 학회에 참여한 적은 없었어요. 이 질문을 받고 보니 언젠가 ICF나 한국코치협회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박람회에 참여해야겠다 싶어요.

13. 당신은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언제든 공부가 부족하다 느껴요. 깊이가 없다 늘 느끼고 있어요.

14. 공부를 더 하고 싶으세요? 어느 분야의 공부를 더 하고 싶으신 가요?
코칭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계속 역량을 강화하는 공부를 해야겠지요. 그리고 사주명리에 대한 공부도 꼭 해서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에 되고 싶어요.

15. 더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뼈 때리는 질문이네요 ㅎㅎ 게으름, 절실하지 않음 등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깊이 없음에 대해 게으름으로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절실하지 않음은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할까 고민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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