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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2018/0739

#18-22 [자기계발]<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2>1편을 봤었던가?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국내도서저자 :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데이비드 미드(David Mead),피터 도커(Peter Docker) / 이지연역출판 : 마일스톤 2018.05.24상세보기내가 하고 있는 일, 내 業에 대해 늘 고민을 한다.무엇을 할 것인가?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왔다기 보다는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 해왔다.내 뜻대로 되는 것보단 어떤 일을 하면 다른 일이 다시 주어지는 그런 경우다.그래서 늘 내 일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다. 이 책의 앞 편을 봤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했던거겠지.이 책 역시 그렇다. 제목은 너무 그럴 듯한데, 해답은 잘 모르겠다.여전히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가 고민스럽다./2018. 6. 25 읽다. 2018. 7. 16.
#18-21 [경영전략/혁신]<퇴사준비생 도쿄>이런 통찰이 필요해! 퇴사준비생의 도쿄국내도서저자 : 이동진,최경희,김주은,민세훈,트래블코드출판 : 더퀘스트 2017.07.12상세보기제목은 참 강렬하다. 평생직장이 이젠 옛말이 되어서 퇴사준비생이란 단어가 더 와닿는다.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다음 단계를 위한 공부랄까?저자가 일본을 대상으로 연구한 내용을 총 정리한 것이다.내 생각의 확장을 해준 책이다.화려했던 경제대국 일본이 어느 순간 조용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데,이제는 다시 그 옛날의 명성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는 듯했다.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명리의 기본을 다시 한번 느끼는 요즘.그러니 지금 힘들다해도 결국 이 것 또한 지나갈 것이다. 나는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2018.6.11 읽다. 2018. 7. 16.
#18-20 [경제경영]<비전공자를 위한 경영학 수업>나에게 꼭 필요한 책 비전공자를 위한 경영학 수업국내도서저자 : 고형일출판 : 대림북스 2017.09.22상세보기경영학 이론을 배워본 것도, 실물 경영을 해본 적도 없는 나이지만,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회사를 경영했다.휴넷을 통해서 온라인 MBA 강좌를 들으면서 다소나마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을 했다.그런 와중에 우연치않게 교보문고에서 발견한 책인데정말 비전공자인 나에게 딱 맞는 눈높이의 책이다.특히 경영평가를 앞두고 읽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2018. 5. 18 읽다 2018. 7. 16.
#71 한여름 낮의 산책 ​ 점심먹고 엄마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불현듯 나왔다. 엄청 더운 날이지만 더위와 강한 볕에 흘러 내리는 땀이 전혀 기분나쁘지 않다. 종종 걷자! 2018. 7. 15.
#70 그래도 잘했다! ​ 나를 그리다. 잘 그리지 못해서 주눅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 이만큼 잘했다! 2018. 7. 14.
#69 기분좋은 설레임 ​ 5년 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답을 찾으러 떠나다. 2018. 7. 14.
하반기 사업계획 ​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경영평가 결과 등으로 인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사업계획을 이제 시작하고 있다. 사업 단위로 공유 및 집중 토론의 시간을 갖았다. 좀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바라봐주고 실행하면 좋을텐데 일이 늘어나거나 새로운 일에 대한 버거움이 크다 보니 사업 확장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들이 크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더. 어떤 것이 좋은 방식일까? 그냥 밀어붙이는 것이 좋을까?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 리더의 고민이겠지, 현명하게 타개해 나가고 싶다.. 남은 4개월 동안 마무리 잘하고 가자~✌🏻 2018. 7. 13.
#68 병원은 올 곳이 못된다. ​ 목과 어깨가 불편해 통증의학과에 왔다. 엑스레이 4장 찍고, 5, 6번 경추디스크 소견. 물리치료 받고 왔다. 스트레칭 열김히 하자! 2018. 7. 12.
2018 동작복지나눔축제 ​​​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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