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2 #2022-11 <움직임의 뇌과학>몸과 머리의 통합 ★ In-signt 최대한 몸을 움직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삶이 지금 시대의 생활이다. 점점 사람들은 덜 움직여 원하는 것을 편하게 얻으려고 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헬스장을 찾고, 걷기와 달리기는 물론 각종 운동들을 하면서 건강을 위해 애쓰며 산다. 참 아이러니하다. 일상에서 좀 더 많이 움직이면 굳이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될 텐데, 최대한 편하게 살려고 하면서 운동을 하러 다니니 아이러니다. 책에서는 계속 움직여야 하는 이유를 뇌과학 기반으로 이야기를 한다. 걷고, 근력을 키우고, 춤을 추고, 스트레칭도 하고 호흡을 조절하고, 휴식을 통해 일상에서 더 많은 움직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중심에 코어가 있다. 새롭지 않은 주장이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2022. 3. 10. 무릎이 나갈 정도였나? 평소보다 꽤 많이 걷기는 했는데, 그래도 무릎이 나갈 정도였나? 걷기는 참 좋은 날이었다. 미세먼지 없는 봄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그덕에 오늘 너무 무리했나? 오늘만 걷자는 것도 아니면서. 아프면 저녁엔 나가지 않았어야 하는건 아닌지.. 내일이 더 걱정이긴 하다. 괜찮기를!! 2017.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