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1 [언론보도]경향신문에서 본 우리 회사 어제 오후 경향신문 최민지기자가 회사에 취재를 오셨습니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주식회사 형태의 구기업이 일년이 되었는데, 성과와 앞으로 전망 등에 대해 여쭤보셨는데, 이렇게 좋은 기사 써주셨네요. 기사 보면서 저희가 해야할 일들과 책임이 크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경향신문] ㆍ‘어르신행복주식회사’ 출범 1년…참가자 반응 서울 동작구에 사는 박춘자씨(62)는 “매일 아침 집 근처 동작문화복지센터로 가는 출근길이 행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다른 노인 노동자들처럼 민간 청소용역회사 소속이었던 박씨의 일상에 변화가 온 것은 지난해 3월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다.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일을 하고 어르신행복주식.. 2017.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