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프로그램1 토요일 브런치 멘토링 7월 첫 토요일 오전 11시에 강남고속터미널에 있는 파미에스테이션 식당가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벌써 4번째 만남이다. 방학이 되니 각자의 시간들이 더 바쁜 듯 했다. 3명이 여행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참석을 못하고 4명의 참석한 멘토링. 원래 계획은 '셀프리더십'에 대해 각자 5분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던 달이다. 다함께 모여야 더 많은 의견도 나누고, 피드백도 받고 할 것 같아서 계획을 변경했다. 봉사활동을 할까도 했는데, 여러가지 준비 사항 미비로, 자유로운 주제로 멘토링을 해주기로 했다. 늘 그렇듯이 "지난 한 달간 어떻게 보냈어?"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각자 이 모임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의 생활은 어떤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도 있기 마련이다. .. 2019.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