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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사내코치3

D기업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강의 지난 금요일(7/2), D사에서 '기업 맞춤형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금요일 저녁이라 엄청 고생을 했지만 마음 만은 정말 뿌듯하고 희망에 가득 차있었습니다. 기업들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환경적응을 발 빠르게 해야 하고 돌파구를 적극적으로 찾아 미래를 개척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업들에서 코칭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기업에서 사내코치를 양성하면 조직문화가 좋아지고, 조직문화가 좋아지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서 생산성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성과는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참가자분께서 "몇 년 전에 코칭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고 바람이 불었지만 와 닿지 않았다. 이번엔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2021. 7. 5.
줌(ZOOM)을 이용해 화상 워크숍에 참여하다 인터널코칭 FT과정 3일차 시강이 있는 날이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외부일정을 피하고 있다. 우리도 오프에서 예정되어있던 워크숍을 화상 워크숍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황금같은 일요일, 정말 황금처럼 보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워크숍은 김상임코티님 포함 7명이 참여하여 열정적으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온라인으로도 너무 자연스럽게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회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집중력도 의외로 잘 되었고! 그러다보니 다 끝나고 나선 머리가 아프긴 했지먼!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 타인으로 부타 배우는 시간이 정말 값지다. 2020. 2. 10.
인터널 코치 육성프로그램 시강해보다 2020 도전과제 중 하나가 코칭 강의를 하는 것이다. 김상임 코치의 '인터널 코치 육성프로그램 FT 과정'을 듣고, 오늘 사무실에서 코칭 강의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난리가 난 시국이라 사무실도 바삐 돌아간다. 이대로 과정 오픈을 해보지 못하고 9일에 예정된 시강에 참여를 해야될까 걱정이 되었다. 다행이도 급한 일정이 있는 구성원들은 그대로 본연의 업무들을 하기로 하고 참여인원을 세팅하기로 했다. 김경륜 실장님과 혜성에게 SOS를 날렸다. 우리가 시니어 코치 양성과정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야 한다. 다행이 목요일 오후 시간을 내게 내주셨다. 미숙님과 운종님과 함께 4명의 구성이 되었다. 원래 18시간을 이틀에 나눠 운영하게 되었는 프로그램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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