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고의해1 #2022-16 <생애 최고의 해를 설계하라>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김은미 코치님께 추천받은 책이다. 절판이 되어서 겨우 교보문고 중고서적에서 한 권 구입해서 볼 수 있었다. 책 제목에서부터 가슴이 뛴다. 특히 연초나 연말에 새해 계획을 세우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는 첫인상이었다. 아직은 3월이니까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 싶은 마음과 함께. 매 해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하지만 2022년은 나에게 특별히 더 의미가 있다. 명리학적 관점으로 볼 때, 나는 6세 대운으로 흐르는데, 46세 대운의 마지막 해이기도 하고 56세 대운을 앞두고 있어 마지막과 시작을 연결해주는 다리와 같은 해이기 때문이다.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10년을 앞에 두고 잘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런 시점에 알게 된 '생해 최고의 해'라는 멘트가 가슴에 와닿는 것은 너무.. 2022.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