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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서로를돕는사람들2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9일차_시간창조자의 삶 9일 차 새벽이다. 매일 일찍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 관점을 이렇게 바꾸니 챌린지에 도전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창조자가 되었다. 와우! 2022년 이른 아침에 나는 시간 창조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확신을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 창조자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공부를 시작하라. 김미경 학장은 스스로를 틀에 가두기 위해 '영어로 유튜브를 개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창조된 시간 속에서 매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생각까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 뭐라고 하고 있을 때 거기서 파생되어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행계획이 나온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 2022. 1. 9.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8일차_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조금은 자연스럽게 4시 반 언저리에 눈이 떠진다. 오늘로 내 몸은 8번 똑똑해졌다. 내 몸아 고마워! 몸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 김미경 학장님의 메시지에도 몸에 대한 이야기가 오프닝에서 나왔다. 이런 때 동시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듯하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문제인 것처럼 어느 것이 우선인지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몸이 우선되는 것 같다. 몸을 일단 움직이고 나면 마음은 조금씩 몸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여야 자신감이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같다. 운도 선행학습이 있다. 오늘 어떤 행운이 나에게 주어졌다고 그 운은 내가 그전에 마구 던져놓았던 것들에 대한 결과일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운으로 변할 준비가 되어 있는 ..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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