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힘1 2020. 11월_Monthly my note를 시작하며 '월간 윤종신'을 벤치마킹해서 '月刊 박은하'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올 초부터 다이어리에 그 달의 Work와 Life를 정리해보던 것을 블로그에서 정리하는 것이다. 매일 매일 그 날을 충실하게 살아오고는 있지만 지나고 나면 금새 "어? 오늘 뭐했지?" 라던가 "어? 그날 뭐했지?" 라고 묻는 것이 다반사가 되었다. 뭐 딱히 어떤 감정이 있다기 보다는 그런 일상들을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저 달달이 정리해 놓기로 했다. 성찰하는 것 한 포인트 정도 남겨 놓으면 더 좋고! ★ WORK 2021년도 사업을 위한 구청장 보고가 있었다. COVID-19로 인해 2020년이 정말 암울했는데, 2021년은 백신도 개발되고 방역을 성공으로 해서 다시 일어서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마침 .. 2020.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