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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스피치3

#18-05 [자기계발]<생각정리스피치>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복주환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을 활용한 '스피치 잘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이 본인이 10년동안 습득한 노하우의 결정판이라면 를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방법서'라고 볼 수 있다. 스피치에 대한 것으로 시작을 했지만, 읽다보면 글을 쓸때도 그대로 충분히 적용해 볼 수 있다. 요런 식으로 챕터마다 정리도 잘 되어있다. 곧바로 실전에서 응용해서 써볼 수 있다. 나도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읽다보니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일단 적용해서 아이디어를 정리해보는 법 부터 시작해봐야겠다./2018. 2. 3(토) 생각정리 스피치국내도서저자 : 복주환출판 : 천그루숲 2018.01.20상세보기 2018. 2. 4.
두근두근 이젠 good bye-, 무대 울렁증 극복하기 지식공유 사이트 '위즈돔'에 모임을 하나 개설했다. 일명 프로젝트.요즘 매 주 한번씩 소엽이와 코칭을 하고 있다.가장(?) 자신없는 부분인 '말하기'에 대해서다.잘하고 싶은 분야나 해야할 분야가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극복하고 싶은 부분이 '타인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기'이다. 원래 남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을 즐겨하지는 않았고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각할 정도로 커졌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말하기는 어쩌면 필수가 아닌가? 게다가 기왕이면 다홍치마고, 자기 PR시대에, 깔대기가 미덕(?)인 그런 시대엔 더할 것이다. 9년 정도 '비서 및 보좌 업무'를 맡다보니 남 앞에 설 기회가 점점 없어졌다. 특히 대한민국의 No. 1 .. 2014. 12. 25.
커넥션 살롱 토크 어떻게 여기를 알게 됐을까? 어느 단체(예술경영문화센터)의 뉴스레터에 달려온 소모임이다. 커넥션 살롱 토크 Connection Salon Talk'커넥션사업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국제교류 이야기‘ '국제교류'라는 단어에 눈길이 끌렸고, '커넥션 살롱 토크'라는 네이밍 혹은 브랜드에 맘이 갔다.처음에는 우리 재단에도 언젠가는 국제교류, 국제협력 같은 분야에도 발을 뻗쳐나가야 할 것이다. 봉하에서 서울재단으로 오고 싶었던, 서울재단에서 하고 싶었던 분야가 국제교류협력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은 국내일도 산적해 있는 상황이라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마도 내 눈을 끌었을 것이다. 뉴스레터에서 보고 클릭을 하고 들어가 신청하기를 마쳤다. 한 2주 전에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 요즘 봉하음악회로 바쁜 일.. 201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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