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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언론보도5

[언론보도]tbs 교통방송에서도 관심을! 저희 회사에 이렇게 높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그만큼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청년도, 장년도, 노년도 어느 세대 하나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지 않습니다. 2017년 초가 되어 많은 언론사에서 관심을 갖고, 취재하고, 보도를 해줬습니다. '와 우리 회사에 대해 관심이 많네' 하면서 그저 기쁘기만 했는데 오늘 보도된 기사를 보면서는 어르신 일자리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일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하나 늘 고민이 많습니다만 고민에서 그치지 말고 발로 뛰어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어제는 tbs 교통방송 김지희기자님께서 취재를 오셨는데 이렇게 멋지게 회사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http:.. 2017. 2. 23.
[언론보도]한겨레 '서울&' 커버스토리 장식 2017년도가 되고 한겨레신문에서 취재요청이 들어왔다. 이 날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일하시는 모습과 회사를 취재하겠다는 인터뷰가 쏟아져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사업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는데, 우리가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일들이 작은 결실이 맺어진 듯 했기 때문이다.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위해 직접 상법상 주식회사를 세운 것도 동작구가 처음이다. 그만큼 중앙정부의 노인일자리 예산과 사업으로는 주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드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퍼스트무버'는 늘 고독하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또 그만큼 보람도 있고 자부심도 크다. 함께 열심히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지역에 한 분이라도 더 일하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드리고 싶은데 현실에선 참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 2017. 2. 23.
[언론보도]KBS 뉴스 9에 나왔어요~ 2017년 첫 주부터 많은 언론사에서 저희 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고령화시대를 맞아서 점점 더 증가하는 노인들, 특히 일자리 문제가 큰 화두가 된지 오래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20년경에는 노인 인구비율이 14.4%에 달해 고령사회로, 2026년경엔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은 10년 전 이미 초고령 사회를 맞이했다. 그래서인지, 언론마다 '노인일자리'에 대해 집중진단하는 곳들이 많이 보인다. 그 중 KBS는 '뉴스 9'의 [집중진단]을 통해서 노인일자리에 대한 보도를 기획하고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첫 취재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KBS를 많이 보셔서 그런지 보도가 나가곤 여기저기서 전.. 2017. 2. 23.
[언론보도]경향신문에서 본 우리 회사 어제 오후 경향신문 최민지기자가 회사에 취재를 오셨습니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주식회사 형태의 구기업이 일년이 되었는데, 성과와 앞으로 전망 등에 대해 여쭤보셨는데, 이렇게 좋은 기사 써주셨네요. 기사 보면서 저희가 해야할 일들과 책임이 크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경향신문] ㆍ‘어르신행복주식회사’ 출범 1년…참가자 반응 서울 동작구에 사는 박춘자씨(62)는 “매일 아침 집 근처 동작문화복지센터로 가는 출근길이 행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다른 노인 노동자들처럼 민간 청소용역회사 소속이었던 박씨의 일상에 변화가 온 것은 지난해 3월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다.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일을 하고 어르신행복주식.. 2017. 2. 23.
[언론보도]50플러스데일리, 어르신 일자리, 행복주식회사! 시니어 전문 인터넷 매체인 '50플러스데일리'에서 회사 기사를 소개해주었다. http://www.seniorsinmu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6 예비사회적기업 (주)위드네이버에서 만든 온라인 매체다. 취재기자분도 50대 중반으로 보였다. 시니어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메인에도 올려주셨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 가족 모두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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