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사는사람1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2일차_진정으로 열심히 살기 오늘도 새벽 4시 50분에 기상을 해서 모닝 짹짹이들과 만날 시간을 기다렸다. 짹짹송이 모닝 알람 소리처럼 이제는 너무 익숙하다. 이 시간에도 489명이 대기하고 있고,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챌린지를 함께 하셨다. 오늘은 MBC 라디오 에서 소개되는 음성도 들을 수 있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신 것을 넘어서 진정으로 이 공간을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는 아침이었다. 12일을 함께 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힘으로 이렇게 챌린지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을까? 각자의 소망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한 아침이다. 1만 명이 넘는 커뮤니티가 되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금손"들의 세계다. 부러움을 넘어 금손이 되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싶어 존경스럽다. 나는 어떤 금.. 2022.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