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널코칭 FT1 인터널코칭 FT 과정에 참여하다. 어떤 것을 계속 바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 일을 언젠가는 하게 된다는 것을 새삼 경험하는 요즘이다. 특히 공표를 한다면 더 큰 효과가 있다. 코칭을 접해서 너무 좋다는 것을 알고 내가 직접 배우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과 내 성향 덕분에 더 잘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그렇게 시작해서 전문코치(KPC)가 되고, 국민대 경영대학원의 리더십과 코칭MBA 과정을 들으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전문코치로 활동하면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선 '강의'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무대울렁증이 심한 나로선 '강의를 한다'는 것은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지만, 결코 할 생각을 못했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더 나은 코치가 되고 싶고, 더 많은 .. 2020.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