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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점심회식3

봄 날 에너지 충전 3월 둘째 주가 되니 이제는 완전 봄느낌이 물씬난다. 계절이 어느새 성큼 다가오다니. 시간은 무심코 흘러흘러 간다. 이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오늘은 어제 시험 결과도 좋았겠다. 여유롭게 직원들과 유한양행 옆에 새둥지를 튼 '순천집'에서 산낙지 덮밥으로 점심회식을 했다. 건강해지는 밥상. 에너지도 충전했으니 이제 또 힘내어 달려보자!🙂🌱 2021. 3. 8.
봄날 점심 회식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직원들과 권미숙님(공공근로), 김미수매니저(목공사업)와 함께 점심 회식을 했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 환영인사다! 날씨는 여전히 차다. 어서 꽃이 오는 봄이 오길!! ​ /2018.3.22(목) @Dr. Robbin 흑석점 2018. 3. 22.
새 가족과 함께 식사하다. 지금 함께 일을 하고 있는 멤버들 중에서 한 자리는 계속 사람이 바뀌고 있다.처음 김OO 팀장을 시작으로, 최OO을 거쳐 유OO님까지 3명의 개성있는 사람들이 그 한자리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바뀌었다. 2년 동안 3명이 바뀌었으니 부침이 꽤 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쉽지 않은 자리임을 알 수 있다.무엇보다 본인의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버티기 쉽지 않은 곳이다. 대부분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회사에서 일 하는 경우가 그렇다. 우리는 상법상 주식회사의 형태를 띠고는 있지만, 내용 상으로 보면 '사회적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정체성이 불분명한 조직에서 버티려면 내 중심이 바로 서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다.2018년 들어서 권OO님이 .. 201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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