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테마1 2021-06 <탁월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나는 어떤 리더인가? 프롤로그에 "탁월한 리더는 취미가 다를까?"라는 질문이 있다. 차별성 특성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다소 수집벽이 엿보이는 취미가 많았다고 한다. 한 가지에 빠지면 끝장을 보려는 성격이 탁월한 리더로 성장시켰다고 해석을 한다. 거기에 경제력인 것도 동원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두번째는 '역사를 공부한다'는 취미가 다른 집단에 비해 5배나 높다고 한다. 과거에서 현재를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일텐데, "오늘의 눈으로 과거를 보고, 과거의 기록으로 오늘을 해석하는 행위"라고 저자는 말한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처럼 역사를 알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데 분명 도움이 되는 지점이 있을 것 같다. 갤럽의 스트랭스 파인더 강점 테마 중에 '회고' 테마가 생각났다. 나는 '미래지향' 테마가 강하고 '회고'테.. 2021.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