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꽃1 2017 블로그 결산 리포트 TISTORY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이 플랫폼이 오래 갈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싸이월드에서 된통(?)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 뒤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브런치'와 같은 다른 플랫폼도 기웃거리고 있는데,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어디가 나의 정체성과 제일 잘 맞는지를 찾는 것도 숙제다.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지만, 이렇게 결산 리포트를 작성하는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면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한 답을 받은 느낌이 든다.2017년도 Life Design Artist's Salon이란 블로그에서 나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었을까? Underline이 있는데, 한 단어로 정의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아마도 이런 이야기를 담고 싶지 않았을까? '.. 2018.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