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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514챌린지인증13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5일차 5층에 올라왔다. 고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라왔다. 김미경 학장께서 말씀주신 '디지털 소통 능력'에 대해 인사이트가 올라왔다. 오늘 글쓰기 소재가 되어 다시 괜찮은 글 주제로 연결이 되었다. 사막에서는 풀이 자라기 어렵다. 그동안 조금씩 물을 주어 땅을 촉촉하게 만들어 내니 거기서 작은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어떤 것이든 씨앗을 심고 풍성한 나무로 키워낼 마중물 같은 것이 필요함을 오늘 새삼스레 느낀다. 인풋이 없으면 아웃풋이 나올 리 없다. 지금까지 인풋, 마중물이 없었을리가 없다. 지금까지 넣었던 것들을 잘 꺼내 쓰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기운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2. 1. 5.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4일차 "여기는 4층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오늘은 10분전에 일어나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이다. 그런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일찍 잠에 들었기 때문이다. 허리가 아파서 평소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잠을 잤더니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더 수월했던 듯. 오늘의 글근육은 키웠는데 덕분에 허리가 너무 아프다. 허리에 제일 안 좋은 자세는 앉아있기 인 듯하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자! 2022. 1. 4.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3일차 3일차✌ 오늘은 11,000명 이상을 넘은 분들이 함께.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의 아침이 밝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는 아침! 오늘도 글쓰기 완료!🌱 2022. 1. 3.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2일차 2일 차는 익숙해졌을 것 같지만, 일어나기 쉽지 않았다. 새벽 4시 50분 1차 알람을 듣고 다시 잠깐 눈을 감았나 보다, 새벽 5시 알람이 울렸는데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그래도 미적거리지 않고 벌떡 일어나 이불을 정돈하고 유튜브를 열었다. 책상에 앉아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도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온라인이라도 무언가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재미도 있다. 오늘은 미션, 비전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김미경 학장께서 소개를 해주셨다. 나의 미션과 비전을 정립해 놓기는 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미션과 비전, 전략을 다듬는 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잘했어!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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