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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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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오늘의 질문_#36일차

by CreActive Coach 2022. 5. 28.


Q. 당신이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외부 활동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요?

→ 대학교 팬다스 동아리, 블루밍경영연구소의 억클럽, 희소코치님의 코칭스터디.

글쎄요. 왠지 마음에 끌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덕분에 좋은 기운도 받고, 배우는 것도 많기 때문일 듯해요.

Q. 당신이 꼽을 수 있는 친구는 누구누구인가요?

→ 친구의 의미는 나이가 같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우리 꽃봉 친구들(경혜, 영란, 미진, 은순, 대엽)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미희와 성재가 떠오르네요. 그렇지만 오랜 시간 선후배로 함께 하는 사람들까지 친구로 확장한다면, 소연과 연희도 생각나고, 황 박사, 황이사, 정은, 선혜, 인선, 정석 등이 떠올라요. 그 외 우리 코치님들도..

Q. 그들은 어떤 시절의 친구인가요?

→ 학창 시절, 사회생활에서 만난 친구들이에요.

Q. 혹시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나요?

→ 아니요. 각자 개성들이 모두 다 뚜렷해요. 한 명도 같은 사람이 없어요. 그게 매력인 듯하고요.

 

내가 생각하는 친구들은 다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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