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열정을 채우다/모닝페이지로 자서전쓰기

2022-06-12 오늘의 질문_#51일차

by CreActive Coach 2022. 6. 12.


1. 남들이 나를 소개할 때 주로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 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는 예전 보스께서 '저런 성품의 사람이 없다.' 라고 옆에 계신 분께 말씀해주실 때 너무 감동이었어요.

2. 돈이나 시간들은 어떤 제약도 없다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세계 곳곳을 돌며 그곳의 일상을 마주하고 싶어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고 할까요?

3. <예순살이 되면>이라는 비틀스의 노래가 있습니다. 예순 살 당신의 생일에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 있고 싶습니까?

오, 불과 5년 뒤면 예순이에요. 그때는 진정한 사장이요. 내가 벌어서 내가 잘 사는 삶이 아닌, 함께 벌어서 함께 잘 사는 사람.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4. 직업을 선택할 때 당신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직업을 제가 선택하면서 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리딩 그룹에 있고 싶었던 것 같아요. 대우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유학을 떠나서 진로를 바꿨거든요. 후회는 없어요. 하지만 완전하게 맞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끌리는 것. 그게 기준인 듯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