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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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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오늘의 질문_#52일차

by CreActive Coach 2022. 6. 13.


50. 다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요?

내가 좋아하고 끌리는 일인가. 사회에 기여하는 일인가. 이런 것들이 저의 기준이 될 것 같아요.

51. 학창 시절 당신은 어떤 타입이었나요?

공부에 관심은 별로 없었고, 친구들과 노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던 아이였어요. 공부는 그냥 최소한의 노력을 했던 것 같고, 친구들과 미팅 주선하는 일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뭔가 연결하고 그런 일에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52. 학교 다닐 때 주위에 소문자자 했던 자랑할 만한 제주나 능력이 있었나요?

그런 능력은 기억은 나질 않아요. 다만 용기가 있었다고 할까요. 제가 학창 시절에는 이성 간의 교제 같은 것은 거의 금기시되었던 시기였는데, 저는 남고 학생들과 친했어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미팅 주선을 하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런 용기가 있었을까 싶어요.

53. 그 능력은 어떻게 갖춘 것인가요? 타고 났나요, 아니면 노력해서 갖췄나요?

그건 능력이라고 하긴 어렵고, 저의 천성 같은 거라고 할까요?

54. 그 능력은 지금도 여전히 당신의 장점인가요?

그렇게 볼 수도 있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기를 즐기는 것은 저의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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