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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2018/0631

2018 일터혁신 파트너스 워크숍 ​​ 중소기업중앙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 직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온 종일 프로그램이라 미숙님께 사무실 일을 부탁하고 나오니 느낌이 새롭다. ​ 직원들도 모처럼 업무에 벗어나니 수업이지만 즐거워 하는 것 같아 보여 흐뭇했다. 오늘은 조직문화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크건 작건 조직문화와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 사업의 경쟁력이 이젠 조직문화에 있겠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우리의 조직문화는 무엇일까? 어떻세 소통하고 있는 것일까? 잘하고 있는걸까? 오늘 워크숍이 필요한 일이 되길.. 2018. 6. 20.
#46 정말 피곤한 하루 ​ 오늘도 저녁약속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다. 분위기는 좋은데 몸이 피곤하니 전혀 즐길 맘이 안 생긴다. 2018. 6. 20.
#45 시원한 포항물회! ​​ 워크숍 참여 후 점심으로 온 동해복집의 포항물회! 울진에서 물회를 처음 먹어봤었는데 처음엔 비주얼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이젠 좀 적응되어 없어서 못먹을 정도?!! 시원하고 맛있었다. 2018. 6. 19.
#44 종일 머리가 띵하다 ​ 완전 무더운 여름 날씨. 좋은 시절은 다 갔는가?! 2018. 6. 18.
#43 Birthday party for 조카 ​ 너무 이쁜 사랑하는 조카 17번째 생일!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행복한 아이되길!! 2018. 6. 17.
#42 도전 성공 ​ 오늘은 운전하고 수채화 수업에 갔지만 6천보 걷기 도전에 성공했다. 아침에 피트니스센터에서 러닝머신으로 35분을 걸었으니 만보는 거뜬하게 걸었을 것이다. 저녁에 교보문고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공동현관문 엘리베이터 앞에서 3층 강아지에게 오른쪽 정강이를 물렸다.😂 다행이도 상처가 나지는 않고 혈관이 부딪혀서 터졌는지 멍이 금새 올라왔다. 그나마 다행이다. 3층 언니는 너무 미안해하면 집에까지 올라왔더라. 우리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2018. 6. 16.
#41 몸의 디톡스가 절실히 필요하다! ​ 예전에는, 젊었을 때는, 이렇게 표현을 하면 좀 올드한 느낌일까?! 저녁에 술을 많이 마셔도 해독 능력이 뛰어나다 여겼었다. 늦은 시간 야식을 아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입맛이 없다던가 손발이 띵띵 붓는 느낌도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 확실히 저녁에 무리를 하면 이제는 그 다음 날 아침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제발 저녁에는 소식하고, 음주도 적당히 하자! 어제는 맥주 한 잔으로 잘 버텨서 그나마 오늘 이 정도일 듯하다. 디톡스 필요해!! 2018. 6. 15.
#40 마니투와 함께 ​ 오늘 오전에 강북삼성병원 재할의학과 진료 예약이 있는 날이다. 지난주에 다치신 오른 무릎 진단 MRI CD 영상을 갖고 진료를 받으셨는데 다행이 크게 무리다 되지는 않았다셔서 안도했다.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세란병원은 뭐냐??!! 윗집 공사로 쿵광쿵광 시끄러워 마니투와 함께 병원을 다녀왔다. 2018. 6. 14.
#39 종일 집에서 뒹굴. ​ 어제 회식에서 무리를 했나보다. 상황버섯물로 숙취를 달랬다. 그래도 종일 해롱해롱! 201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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