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1 #30 병원은 정말 싫다 엄마가 오른 무릎 인대가 나가셔서 세란병원 응급실로 가셨다 입원까지 하게 됐다. 관절 전문병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행정 처리 절차며, 의료 서비스, 시스템 이란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프면 나만 손해라는 진리를 몸소 깨닫는 중. 엄마가 어서 쾌차하셔서 퇴원하시길!! 2018. 6. 4. #29 개와 늑대의 시간일까? 이 시각의 광화문은 능 아름답다. 2018. 6. 3. #28 기분좋은 느낌 내가 그린 수채 일러스트 리스. 파스텔톤이 기분 좋은 설레임을 준다. 선생님께서 색감을 잘 쓴다고 칭찬해주셨다.^^ 2018. 6. 2. #28 든든한 토마토주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배고파 주문한 토마토주스. 시럽을 빼고 얼음으로 갈아줬는데 시원하고 맛도 좋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쑥쑥 올라온다.🌿 2018. 6.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