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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은퇴2

#036 [자기계발] <정년 후 삶을 생각하다> 아름다운 마무리 정년 후 삶을 생각하다국내도서저자 : 이충호출판 : 도서출판 하늘아래 2014.04.17상세보기 시니어와 관련된 일을 해서 인생 후반부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100세 시대가 지금처럼 보편화된 것도 불과 2~3년이 될까? 17년 동안 한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나니 내 인생에 대해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 하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은 것인지. 답은 늘 '글쎄' 였다. 일이 재미없는 것도 아니었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불편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늘 하게 되었다. 이젠 100세 시대는 누구나 당연시하는 시대가 왔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인생 후반부에 대한 준비는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아직은 노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들도 많지 않다... 2017. 2. 18.
[1 day 1 posting #0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6월의 첫 주말 이틀을 고스란히 [1 Day 1 Act]에 도전하지 못했다. 크게 반성하며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기로 한 것은 꼭 지킬 수 있도록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본다. 이번 주부터는 '시니어 관련 콘텐츠'를 두서 없이 포스팅하기 보단, 고민해야 할 방향,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것으로 주제를 살짝 바꿔 도전키로. 그래서 한 달 후, 적어도 30개의 시니어 콘텐츠 아이디어가 모여서 그것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대부분의 시니어들은 은퇴 후의 삶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크게 고민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퇴직을 하게 된다. 그로 인해 고령화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없었다. 수요가 없으니 공급도 없었다. 100세 시대에 대한 인지는 꽤 높아졌고, 2018년엔 .. 201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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