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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일지2

1월의 노트 1. 현재의 나(Here & Now)Work and life balance를 실천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해가 시작되니 사업에 몰두하게 되었다. 일자리 나눔을 통해서 신규 채용한 어르신들이 잘 적응하고 계신지, 사업장의 만족도는 떨어지지 않는지 등 대부분이 일에 대한 삶을 살고 있다.‘Project 2018’을 시작하고 책을 낸다는 프로젝트에 대해선 끊임없이 고민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면 다행!지독했던 감기는 아직 언제 다시 자리잡을까 내 빈틈을 노리고 있지만, 감기도 끝물이라 건강 상태도 호전 중이다.2. PROJECT 관련 행동할 것에 대한 자기평가매일 매일 계획했던 것들을 실행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이 번 달에는 과 책 두 권을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은 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2018. 2. 19.
[건강일지] 2014. 12. 30(화) 적으며 실천하자 실컷 재밌게 놀고 싶어도,맛난거 먹고 싶어도,공부하고 싶어도,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싶어도, 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바로 '건강'이다.100세시대가 도래했고, 너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선 뭐니뭐니해도 건강. 밀가루와 단 것 좋아하는 내 식성도 문제고,몸과 맘이 게으름에 야금야금 2년이 못되는 시간동안 10kg이나 불어나버린 체중 문제. 2015년도를 이틀 앞두고, '건강일지' 카테고리를 만들었다.여기에 하루에 먹은 음식 종류(칼로리까지 계산하진 않겠다)와 걷기 등과 같은 운동일지를 적어보기로 했다.날마다 일기를 쓰겠다고 생각하고 몇 번 시도를 했지만, 지속적이지가 쉽지 않았다. 이렇게 카테고리를 만들어놓고 공개 설정을 해놓다보면 무언의 압력(?)이 느껴지지 않을까..를 기대해보며 닥치고.. 201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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