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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코칭핵심역량12

[1:1 코칭후기] 강점에 대해 알게된 시간_이유림님(20191114 단기세션)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제 강점에 대해 알게된 시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몰랐던 저의 유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 강점인줄 알았던 유형은 의외로 저와는 거리가 있었고, 생각치도 못했던 유형이 저의 강점이라는 것에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 가장 좋았던 점은 상담하는 과정 뿐 아니라 상담하기 전 잠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설문조사를 하면서 다시 한번 더 저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에 대해 모르거나, 혹은 잘못 알며 지냅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었는데 이 상담을 받게 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강점을 토대로 저의 진로 혹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1살의 대학생 친구의 .. 2020. 11. 19.
코칭역량 표준안 타당성 검토 한국코치협회에서 한국형 코칭 핵심역량안을 만드는가보다. 열심히 참여를 했다. 국제코치연맹(ICF)의 코칭핵심역량으로 공부를 했는데 우리나라에 맞는 핵심역량이 나올까 싶었지만 크게 다르지 않음에 이해도 되면서 아쉬움도 있다. 그만큼 ICF의 핵심역량이 잘 만들어진거구나 싶기도. 11가지 핵심역량이 8가지로 압축되어지만 결국 8가지에 11가지가 다 담겨있다는. 아직 8가지 핵심역량을 세심하게 공부하지 못했는데 영어와 한국어 버전을 둘 다 공부해 보기로 하자! 2020. 8. 14.
'코칭역량 일깨우기'가 떠오르는 출근길 아침 출근길에 종종 500번 버스를 이용한다. 내가 이용하는 출근시간에는 평상시에도 노량진쪽으로 갈때 사람이 없는 차편이다. 오늘은 광화문의 주말 대규모 집회 준비가 한창일 때 버스를 탔는데 삼성본관 앞쪽에서 출발, 용산역까지 오는 동안 나 혼자 빈 공간에 앉아 있었다. 넓고 조용한 버스의 소음 만 들리자 내 의식이 확대가 일어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공간이 생기자 자연스럽게 나의 의식의 방향은 흘러흘러 가게 된다. 그러던 중 아침마다 카톡으로 좋은 글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글들에 답글을 달면서 "이렇게 열심히 정성스레 답글을 달아주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라는 셀프 질문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생전에 늘 이렇게 카톡으로 좋은 음악을 공유해주셨었다. 그때 어떤 마음으.. 2019.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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