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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004 For healthy life ​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365days 2018. 2. 20.
#003 For healthy life 오늘은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점심을 먹기 위해 사무실 밖을 벗어날 수 있어서 그나마 선전했구나.#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365days 2018. 2. 19.
#002 For healthy life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시작하다 #002 2018. 2. 18.
#001 For healthy life! ​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시작하다 #001 2018. 2. 17.
대사증후군 검사하기 ​작년 12월에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그 덕분에 건강에 대해 제대로 챙겨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원체 건강한 체질이라 병원과 친해질 없이 그동안 건강을 따로 챙길 생각도 없었다. 건강할 때 지키라고, 기본적인 대사증후군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한 달에 한 번 목요일에 출장검진을 나온다는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 가장 가까운 목요일이 2월 8일인데 선약으로 일정이 맞지 않았다.한 달을 더 기다리기보단 동작구보건소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에서 바로 진료를 하기로 하고 1/26(금) 오전 8시20분에 예약을 했다.전날 10시 정도부터 금식하고 오라고 했다. 확실히 12시간 이상을 금식하다보니 몸도 가뿐하고 몸무게도 바로 줄더라. 간헐적단식이 이런 효과일까?일찍 도착해서 바로 검진을.. 2018. 1. 24.
2017.11.01(수) 점심 ​ ​노량진으로 사무실을 옮기니 먹을 곳은 많아졌지만 음식의 깊은 맛이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공시생들이 많으니 가격 저렴하고 신속하게 먹고 공부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그럴까? 며칠전부터 약속이 없는 날엔 도시락을 종종 싸오는데 생각보다 참 좋다. 건강도 챙기고, 여유도 부리고! 2017. 11. 1.
2017. 9. 4(월) 식단 ​ ​체질개선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 온전하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네.. 2017. 9. 4.
정착하고픈 인간의 본성일까?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부터 온라인에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던 내게, 싸이월드의 몰락(?)은 내 젊은 시절을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새롭게 요즘 스타일로 변형 중인 싸이월드지만 나는 전혀 그곳에서 안정감과 포근함을 누릴 수가 없었다. "어디에 다시 둥지를 틀까?" 싶은 고민은 계속 진행 중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원조 네이버 블로그에, 카카오스토리, 새롭게 떠오르는 브런치 등등 갈 곳 잃은 원숭이는 그렇게 온라인 상에서 배회하길 여러차례다. ​ 그러다 모임에서 만난 분도, 친한 친구들도 많이들 '카스'를 쓰는 것을 보았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그런 느낌 아닌 느낌을 받고, "나도 한 번 여기에 자리를 잡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언제 또 다시 "여기가 아닌가봐" 하고 멈출지는 몰.. 2017. 6. 5.
어떤 내용이 닮겼을까? ​ ​를 손에 들었다. 이번엔 어떤 책인가 궁금했는데, 교보문고에서 바로드림으로 책을 받아들곤 깜짝 놀랐다. 너무 책이 얇아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나와 옆쪽에 마련된 공터에서 책을 읽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걸까? 201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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